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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최신애 기자]

박보검, 우뚝 솟은 잘생김..해군 훈련소 사진 공개
박보검, 우뚝 솟은 잘생김..해군 훈련소 사진 공개

최근 군입대한 박보검의 근황이 전해졌다.파워볼실시간

해군교육사령부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 중 최근 해군에 입대한 배우 박보검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박보검은 마스크를 반듯하게 착용한 채 군모와 군복을 입고 선하면서도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화제가 된 182cm 키에 걸맞게 단체사진의 맨 뒷줄에 자리해 팬들을 다시금 설레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박보검은 영화 ‘서복’과 현재 방송 중인 tvN 드라마 ‘청춘기록’ 등 차기작 촬영을 모두 마치고 지난 달 31일 입대했다.

진해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한 박보검은 6주간의 신병훈련을 받은 뒤 해군 본부에서 문화홍보병(피아노병)으로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사진=해군교육사령부

최신애 기자

▲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토니안과 강남이 ‘아이콘택트’로 그간 쌓인 오해를 풀었다.파워볼분석

9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결혼한 강남이 눈맞춤 신청자로 출연, 토니안과 약 1년 동안 쌓여 있던 오해를 풀고 ‘훈훈’한 형, 동생 사이로 돌아갔다.

‘새신랑’ 강남은 신혼 생활의 행복을 표현하면서도 “결혼 생활 1년 동안 딱 하나 걸리는 것이 있다. 바로 토니안 형”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정말 친했던 저의 롤모델인데, 1년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그가 말한 사연은 이렇다. 토니안은 강남의 결혼식 사회를 봐 주겠다고 말했지만, 이경규와 사회 이야기한 강남은 “토니 형에게 경규 형 얘기를 전화로 말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고, 결혼식에도 안 오셨다”며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설명했다.

인터뷰실에 나타난 토니안은 “감이 딱 왔다. 사실 결혼식에 못 간 것은 제 잘못”이라며 눈맞춤을 준비했다. 강남은 “제가 트리플 A형이라 정말 소심하다”며 긴장했고, 토니안 역시 “섭섭함과 미안함이 반반이다. 저도 소심함이 있어서 인간관계에서 오해를 만들기도 한다”며 눈맞춤방으로 향했다.

눈맞춤방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쑥스러운듯 웃었다. 강남은 “저 오늘 사과하려고 왔다”라고 말했고, 토니안은 “내가 미안한데, 네가 사과할 게 뭐 있어”라고 답했다. 이후 두 사람은 토니안의 결혼식 불참을 둘러싸고 본격적으로 얘기를 나눴다.

강남은 “형이 왜 나한테 미안한 거지? 난 내가 형한테 실수했다고 생각하고 사과하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을 꺼내자, 토니안은 “네 실수가 뭔데? 네 결혼식 초대를 여러 번 했는데 내가 못 갔잖아”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남은 “사회 봐준다는 것을 거절해서 형이 서운한 거라고 생각했다. 경규 형이 먼저 전화를 하셨는데, 워낙 취하신 상태라 토니 형에게 그날 바로 거절하지도 못한 게 미안했다”라고 당시를 돌이켜 봤다. 그러자 토니안은 “내가 일종의 보험이었던 거야?”라며 웃었고, 강남은 정색하며 “보험이 아니라, ‘경규 형이 술 드시고 전화하셔서 사회 제안 여부가 확실하지 않다’고 바로 얘기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내 실수지”라고 반성했다.

토니안은시 “되게 복잡했구나. 사실 나는 네 결혼식 며칠 전에 갑자기 대상포진이 와서 못 갔어”라며 결혼식 불참 이유를 밝혔다. 생각하지 못했던 이유에 강남은 깜짝 놀랐고, 토니안은 “너무 아프니까 신혼여행 이후에 사과하고 못 간 이유를 말하고 싶었는데, 그게 시간 갈수록 쉽지 않더라고”라고 고백했다.

또한 토니안은 “미안함이 쌓이다 보면 불편해져”라며 “내가 약속을 못 지킨 것 같으니, 그렇게 1년이 흘렀는데 어느 순간 강남 쪽만 가도 강남이 생각날 만큼 굉장히 불편하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강남 역시 “나도 1년 내내 형이 생각났어”라며 맞장구를 쳤다.

그러나 과거 강남이 토니안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거론, 둘 사이의 오해를 더 깊게 했다. 토니안은 “너한테 문자가 왔는데 갑자기 ‘챌린지’ 지목을 하겠다고”라고 말을 꺼냈고, “솔직히 난 이해하기가 어려웠어. 강남에게 난 ‘챌린지’를 이어갈 연예인일 뿐인가?”라며 강남을 바라봤다.

강남은 “서운했겠다”며 “사실 난 연락을 못하던 형이랑 ‘챌린지’를 계기로 대화를 풀어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문자에 답이 안 와서 어쩌나 하다가 1년이 지나버렸어”라고 답했다.

1년 간의 오해를 모두 푼 강남은 “사회를 봐 주신 경규 형 넥타이 살 때 토니 형 것도 같이 샀어”라며 오래 간직해 온 넥타이를 꺼냈고, 의외의 선물에 토니안은 “어떡하냐. 내가 이걸 어떻게 받아”라며 감동했다.

토니안은 잠시 고민하다 “너한테 결혼에 대해서 진짜 좋은 말을 해 주실 분이 있어”라며 모친에게 전화를 걸었다. 토니안은 “저는 아직 결혼을 못했으니, 강남에게 엄마가 덕담 좀 해달라”라고 부탁했고, 토니안 모친은 “아내에게 왕비 모시듯이 잘해주면, 네가 왕 대접을 받는 거야”라며 “우리 아들한테도 착한 여자 좀 소개시켜 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눈맞춤을 마친 강남은 “앞으로 좋은 후배로서 더 친하게 지냈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토니안은 “형이 잘할게. 너무 미안하고, 이제 살 것 같아. 이 프로그램 정말 좋다”며 “사실 하기 전에는 무슨 얘길 하나 했는데, 너랑 나랑 할 얘기가 많았구나”라고 ‘아이콘택트’에 고마워했다.

채널A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뉴스엔 배효주 기자]

빅마마 이영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료 랜선 콘서트를 통해 33kg 감량 소식을 전한다.파워볼실시간

이영현은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했지만 실패와 요요를 반복해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다. 결혼 후 5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 후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됐고, 둘째 아이를 갖게 될 때 똑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마지막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에 9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후 20kg 감량 소식을 전하며 다이어트 중이라고 전했던 이영현은 9월 10일 33kg을 감량한 사진을 공개하며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이영현은 두툼한 뱃살은 사라진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통통했던 얼굴은 날렵한 턱선이 드러나, 빅마마 이영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이영현은 “어렸을 때부터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고 항상 다이어트를 실패했었기 때문에 거의 다이어트를 포기했었는데 이번에는 다이어트 전문가와 함께해 33kg을 감량하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지금이 성인이 된 후 인생 최저 체중인데 다이어트 후 생리불순도 사라지고 폭식과 탐식증도 없어져 컨디션도 너무 좋아지고 건강한 몸이 된 것 같아 매일 매일이 너무 다른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많은 사람들이 힘들고 지친 요즘 노래로나마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에 유튜브를 통한 무료 랜선 콘서트를 준비했다” 며 “다이어트 후 달라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이기도 하면서 3년 만에 대중 앞에 서기 때문에 많이 떨리고 설레기도 한다. 많은 분들이 방송에 들어 오셔서 같이 즐기시면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영현의 무료 랜선 콘서트 ‘토닥토닥’은 오늘 오후 5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될 예정이다.(사진=쥬비스 다이어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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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뮤지컬 선후배 김선경과 이지훈이 각각 이혼과 공개연애 실패의 아픔을 딛고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만났다. 상처를 고백한 두 사람을 향해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가 9일 밤 첫 방송됐다. 

‘우다사’3’는 지난 1월 종영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의 세 번째 시즌으로, 다시 사랑을 찾고 싶은 남녀의 가상 연애를 그린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선 시즌들이 이혼 후 상처를 극복한 여자 스타들을 중심으로 일 또는 인연에서 새롭게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우다사3’는 남녀 스타들을 한 자리에 모아 새로운 도약을 조명한다. 

이를 위해 배우 김용건과 황신혜, 가수 탁재훈과 오현경, 뮤지컬배우 김선경과 이지훈, 배우 현우와 지주연까지 다양한 나이와 경험을 가진 남녀 스타들이 모였다. 따로 또 같이 유명한 스타들의 신선한 조합은 ‘우다사3’ 첫 방송부터 대중의 호기심을 폭발시키는 한편, 지나치게 의외의 조합이라는 우려를 동시에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이지훈과 김선경 만큼은 첫 방송부터 폭넓은 지지층을 기반으로 응원과 격려를 부르고 있다. 뮤지컬 선후배로서 누나, 동생으로 호흡하던 두 사람의 만남이 단 순간에 연상연하 커플로 보일 리 만무하건만, 무엇이 이 사람들을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단언컨대 그 중심에는 최근 대중문화를 지배하는 ‘솔직함’과 ‘진정성’이 있다. ‘우다사3’ 첫 방송부터 김선경과 이지훈이 서로의 아픔을 숨기지 않고 가감없이 고백하며 상대방은 물론 시청자에게 거리낌없이 다가갔기 때문이다.

일례로 김선경은 과거 결혼 경험과 이혼에 이른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결혼 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운을 뗀 그는 “상처가 있다 보니 새로운 시작을 아예 포기했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하기 보다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감당하지 못할 일을 많이 겪었다”고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생겼음을 털어놓으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지훈 역시 9명의 조카, 18명의 식구가 함께 사는 대가족임을 밝히는 것은 물론 과거 공개연애와 실패담까지 털어놨다. 그는 “3년 전 처음으로 공개한 연애가 잘 성사되지 못한 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서로의 아픔을 진솔하게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그 자체로 ‘우다사3’ 시청자들에게 진솔하게 다가갔다. 여기에 “하지만 최근에 마음이 열렸다”는 이지훈의 고백과 가수 김동률의 명곡 ‘감사’를 세레나데로 바치며 김선경을 위로하는 다정함까지. 이쯤되면 응원을 안 할 수가 없는 실정이다. ‘우다사3’ 첫 방송부터 터진 김선경과 이지훈의 시너지가 두 사람을 향한 폭발적인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monamie@osen.co.kr

[뉴스엔 서지현 기자]

연예인들의 과거사는 늘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특히 연애사가 그렇다. 그러나 언제까지 이들의 이야기가 꼬리표처럼 회자돼야 할까.

9월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강호동, 이상민, 하하와 함께 스페셜 MC로 함소원이 출연했다.

앞서 함소원은 ‘아이콘택트’를 통해 어머니와 그동안 쌓였던 앙금을 풀고 화해를 하며 큰 감동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그렇다면 다음 눈 맞춤 주자는 누가 좋을까”라고 질문했다.

함소원은 거침없이 “상민이하고 XXX”라고 답했다. 현장은 순식간에 초토화가 됐고 강호동마저 얼굴을 붉히며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함소원은 재차 “미스 X!”이라고 외치며 “그냥 내가 궁금해서 그런 거야. 개인적으로”라고 강조했다.

당시 방송분에서는 이상민의 상대가 정확히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채 모자이크 처리됐다. 제작진이 이 같은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선 상대방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선 안 되는 예민한 상대일 확률이 높다.

게다가 ‘미스 X’이라는 호칭으로 언급된 것만으로도 상대방이 여성임을 알 수 있다. 이상민과 관계된 여성들의 긴장감이 더해지는 순간이다. 이에 이상민은 “그 어떠한 이야기도 기억이 추억이 될 때까진 시간이 필요하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이상민에게도 아직 시간이 필요한 상대임이 분명했다.

이상민 역시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대라면 당사자 역시 아직은 함께 언급되는 것을 피하고 있는 상황일 수 있다. 이에 더해 당사자들이 아닌 타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관계는 더욱 유쾌하지 않은 상황.

물론 함소원이 예능임을 고려해 한 발언임은 이해가 가나 당사자를 앞에 두고, 또는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순간에도 이를 자신의 궁금증 소재로 이용한다는 것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이 같은 상황은 앞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도 벌어진 바 있다. 지난 7월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민용이 출연해 자신의 첫사랑이자 동료 배우 최강희를 소환했다. 최민용은 “안 데려다준 날이 딱 한 번 있었는데 그게 우리 아버지 돌아가신 날이다. 그 날 하루만 안 데려다주고 항상 데려다줬다”고 아련한 과거를 회상했다.

해당 방송 이후 최민용과 최강희 이름은 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오르내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강희는 드라마 ‘추리의 여왕’을 촬영 중이었으나 작품이 아닌 누군가의 첫사랑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후 일각에선 최민용의 행동이 다소 무례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한 번도 아닌 매 방송마다 옛 첫사랑을 소환하며 일화들을 털어놓는 행동이 상대방에겐 썩 유쾌하게 비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이에 더해 ‘불타는 청춘’ 멤버들 역시 최민용의 첫사랑을 예능 소재로 사용하며 뜬금없는 소환을 이어갔다.

누구나 아련한 과거와 추억들은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도 당시 모습이 똑같이 적용되진 않을 수 있다. 하물며 지속적으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타인을 통해 자신이 회자된다면 불쾌함마저 느낄 수 있다.

예능을 위해,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위해 묻어뒀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허용 가능하지만 이를 통해 누군가가 불쾌하거나 피해를 입는다면 그 역시 올바른 방법은 아닐 것이다.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SBS ‘불타는 청춘’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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