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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서현우가 ‘악의 꽃’에서 장희진을 향한 순애보를 보여줬다.

9월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 13회에서 김무진(서현우 분)은 자수하겠다는 도해수(장희진 분)를 간절히 설득했다. 그러나 해수 의지를 꺾을 수 없었고, 자신을 생각해 주지 않는 해수 태도에 크게 상처받았다.파워볼게임

이날 방송에서는 해수가 살인을 저지른 이유가 밝혀졌다. 피해자인 마을 이장이 고작 열여덟 살인 현수에게 도민석(최병모 분)의 악귀가 들러붙었다며 사흘이 멀다 하고 굿판에 끌고 왔던 것. 해수는 도민석이란 악마가 휩쓸고 간 마을에서 현수에게 죄인이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마을 사람들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다. 그 원망 대상에는 무진도 포함됐다. 그럼에도 무진은 “내가 너 좋아하니까”라며 그녀의 자수를 말리기 위해 노력했다.

끊어지는 듯했던 두 사람 인연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해수의 옥탑방 창문 밑에서 불씨가 꺼지지 않은 담배꽁초가 발견됐고, 현수는 새벽에 공범의 목소리를 닮은 누군가로부터 이상한 전화를 받았다. 더불어 연쇄살인범 도민석의 시그니처인 왼쪽 엄지손톱이 제거된 사체가 야산에서 발견됐다. 18년 동안 잠잠했던 공범 백희성(김지훈)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오래전 공범과 마주쳤던 해수는 안전을 위해 잠시 무진의 집에 머물기로 했다. 무진은 현수에게 절대로 해수를 혼자 두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무진이 공범으로부터 해수를 지켜낼 수 있을지 앞으로 전개가 주목된다.

(사진=tvN ‘악의 꽃’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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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융. 출처| 청춘학개론 공식 페이스북
▲ 조융. 출처| 청춘학개론 공식 페이스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어쿠스틱 밴드 청춘학개론의 조융(26)이 세상을 떠났다.조융은 지난 10일 경기 하남시 팔당댐 근처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모조피플레코즈 김승남 대표는 “조융이 지난 10일 사고로 사망했다. 너무나 비통한 마음”이라고 눈물을 보였다.파워볼게임

조융은 2014년 이시영과 청춘학개론을 결성해 ‘설레임’, ‘니 생각 중이야’, ‘스물’ 등 따뜻하고 달콤하면서도 편안한 음악으로 사랑받았다. 청춘학개론이 발표한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전천후 싱어송라이터로 조금씩 주목받아왔다. 주니엘과 듀엣곡 ‘어느 별에서 왔니’와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OST ‘어젠, 술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ST ‘유 아 굿’, ‘초인가족 2017’ OST ‘우리 조금 이따가’ 등 다수의 드라마 삽입곡을 부르기도 했다.

2018년부터는 솔로 가수 융으로도 활동했다. 2019년까지 ‘라스트 나잇’, ‘원더풀 드림’ 등을 발표하며 의욕있게 활동해 왔지만 올해 초 들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는 조융의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며 인디 가수들은 설 무대조차 사라졌고,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키워왔던 조융은 생계조차 위협받는 상황이 됐다.

▲ 조융. 제공| 모조피플레코즈
▲ 조융. 제공| 모조피플레코즈

결국 그는 음악 활동과 생계를 병행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어 얼마 전부터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해 왔다. 밤을 새면서 일을 하고 10일 오전에 오토바이를 몰고 귀가하다가 트럭과 부딪히는 추돌사고를 당했고,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고 했다.음악만 꿈꾸며 반짝였던 젊은 음악인 조융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너무도 황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김 대표는 생전에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는 “조융은 음악을 열심히 하는 젊은 친구였다. 엄청나게 많은 팬들은 아니었지만 그의 음악을 들어주고 좋아하는 팬들이 많았다. 가는 길에 (조)융이 외롭지 않도록 많은 분들이 그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눈물을 흘리며 속내를 토로했다.파워볼

유족과 소속사 관계자들은 큰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12일 발인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빛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1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 출연을 확정했다.

방탄소년단의 ‘배캠’ 출연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오르면서 성사됐다.

팝 전문 프로그램인 ‘배캠’ 측은 그간 빌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온 방탄소년단을 종종 거론하며 이들의 활약을 응원해왔는데, 지난 1일 ‘핫 100’ 1위 발표가 나온 뒤엔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왔다.

특히 DJ 배철수는 빌보드 발표 당일 방송 오프닝으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선곡한 것은 물론, “언제든 BTS를 기다리고 있겠다”며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고대하기도 했다.

이번 출연은 국내 대표 팝 프로그램인 ‘배캠’측 구애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화답이자, 음악계 대선배인 ’30년 배캠지기’ 배철수를 감격하게 한 글로벌 슈퍼스타 후배와의 조우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2개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2주 연속 ‘핫 100’ 1위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운 데 대한 기쁜 소감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KBS ‘9시뉴스’에 출연해 TV 시청자들 앞에서 빌보드 ‘핫 100’ 소감 및 추후 목표 등을 밝힌 바 있다.

psyon@mk.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지미유가 만옥, 은비, 실비와 맨발의 디스코를 선보인다.

9월 1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지미유(유재석)가 만옥(엄정화), 은비(제시), 실비(화사)와 함께 만옥의 히트곡 무대를 즐기며 테크노부터 디스코까지 열광의 댄스타임을 갖는다.

‘환불원정대’ 각 멤버들과 밀착 케어 시간을 예고한 지미 유가 맏언니 만옥에 대해 잘 모르는 은비와 실비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며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가요계 레전드 댄싱퀸 만옥의 역사적인 무대를 함께 보고 즐기며 알아가는 ‘만옥전(傳)’을 준비한 것. 지미 유는 나전칠기 장과 화려한 샹들리에로 꾸며진 자신의 집에 만옥, 은비, 실비를 초대했다.

지난 ‘환불원정대’ 회동에서 지미 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1993년 ‘눈동자’ 무대를 보고 놀라워했던 은비와 실비는 눈 앞에 펼쳐진 만옥의 레전드 무대에 눈을 떼지 못했다. 실비는 “책 읽고 있는 느낌이에요”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이기도.

만옥은 음악이 시작하자 꽃미소를 지우고 강렬한 카리스마 눈빛을 장착, 그때 그 시절의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특히 1998년 ‘단발병’ 유발의 시초이자 여성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인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포이즌’ 무대에서는 그녀의 특별한 파트너 ‘V맨’ 김종민이 깜짝 등장했다. 만옥은 김종민을 발견하고는 못 볼 사람을 본 듯 비명을 지르며 놀랐는데, 이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포이즌’의 완벽한 투샷을 완성했다.

지미 유, 은비, 실비가 만옥과 김종민의 무대에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맨발로 뛰어나가 열광의 댄스 타임을 즐기는 모습도 포착됐다. 지미 유는 나전칠기 장을 잡고 테크노를 추며 마치 ‘신박나이트(?)’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여줘 은비를 경악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오랜만에 김종민과 무대를 꾸민 만옥은 감격해 “눈물 날 것 같아”라고 뭉클한 소감을 전하는가 하면 알려지지 않은 과거 무대의 비하인드와 천옥(이효리)과의 인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대 방출할 예정이다.

또한 만옥이 자신의 음악인생에서 특별한 순간에 입었던 무대 의상을 직접 준비해 후배이자 동생인 멤버들에게 선물해 지미 유를 울컥하게 만드는 등 ‘환불원정대’ 멤버들 사이 훈훈한 현장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기상 악화로 현장에 오지 못한 천옥은 영상통화를 통해 남자친구 ‘조지 리(이상순)’와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는가 하면 이후 만옥이 준비한 ‘환불원정대’ 4인방의 특별한 회동에 함께해 그동안의 회포를 푸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12일 오후 6시30분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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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맛있는 녀석들이 식사 메뉴를 후식으로 즐겨 또 한 번 놀라게 만들었다.

11일 방송되는 코미디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오리진흙구이와 오징어 요리 맛집을 방문해 먹방을 펼치는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매끄러운 먹방을 위해 메뉴 조리 시간까지 철저하게 체크하며 음식을 주문하는 면모를 뽐냈다.

오리진흙구이 맛집의 메뉴판을 보던 김준현은 “후식으로 백숙 하나 먹어야지”라며 먹기량을 발산했고 이를 들은 문세윤도 “후배들아, 우리가 먹방 길을 열어주고 있다”라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아래 세대들이 편하게 먹방할 수 있도록 우리가 길을 뚫어 주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먹방 조상의 포스를 자랑했다. 그러나 김준현은 “우리 세대에서 끝낼 것이다. 우리가 먹방의 정점을 찍어버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며 멤버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는 후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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