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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날아라 개천용’ 측이 배우 권상우의 자가격리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연출 곽정환) 측은 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권상우 스태프 중 한 명이 지난 6일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에 배우 권상우도 검사를 진행했으며, 금일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날아라 개천용’ 측은 “해당 스태프는 ‘날아라 개천용’ 촬영장에는 방문하지 않았으나, 출연진 및 스태프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후 촬영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상우는 이날 최종적으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수컴퍼니 관계자는 같은 날 티브이데일리에 “당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권상우는 지난 6일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오늘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과 관련해 역학조사 중이며, 이후 확인될 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최근 방송계는 코로나19로 비상인 상황이다. 최근 박소담, 이정재 등이 속한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배우들 및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베리굿 조현의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의 대표와 매니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스케줄에 차질이 생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연말 콘서트도 멈추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8일 0시부터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각각 격상돼 오는 28일까지 3주간 적용된다. 수도권의 경우 지난달 19일 1.5단계, 24일 2단계로 올라간 후 2주만에 2.5단계로 상향됐다.파워볼

지난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잠시 숨통을 연 공연 및 콘서트는 이번 조치가 연말까지 이어지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모든 공연장은 객석 내 수용 인원을 더 줄인 ‘좌석 두 칸 띄우기’를 해야하고 공연장 내 음식물 섭취를 금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50인 이상 모임·행사가 금지되며 대규모 콘서트 역시 진행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콘서트 취소 및 연기 공지에 이어지고 있다. 가수 백지영이 7일 코로나19 급속 재확산으로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이에 앞서 나훈아 역시 이달 12~13일로 예정된 부산 벡스코 공연에 이어 18∼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공연은 취소했다.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는 몇 차례 연기와 재개가 이어졌지만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이 잠정 연기된 상황이다. 비단 이들 뿐만 아니라 현재 연말과 연초 예정된 대다수의 콘서트가 연기와 취소 혹은 온택트 전환을 고려중이다.

2020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가요계는 불과 한달여 전만해도 연말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를 얻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이마저도 수포로 돌아가 업계에서는 우려와 걱정의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특히 앞서 9월 한 차례 겪었던 상황이 다시 반복되며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게다가 내년을 비롯해 향후의 상황도 예측하기 어려워 업계는 생존에 대한 위기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 공연계 관계자는 “대다수 연말 공연은 1월이나 그 이후로 연기될 것 같지만 사실 그 때에도 진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실상 연기보다는 취소 될 가능성도 높다. 2단계나 2.5단계에서 무리하게 진행하기도 어렵고 한다 하더라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연말 뿐만 아니라 이후 준비하는 공연들 역시 오픈하지 못하고 있다. 취소 역시 현재 상황을 지켜보지만 진행 가능성이 낮다. 비단 연말·연초 뿐만 아니라 내년도 걱정이다. 마냥 버티기에는 피해가 축적됐고 그 기간이 너무 길다”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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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상봉 디자이너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12월9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리얼 관찰예능 ‘라떼부모’에서 민낯 일상을 공개해 웃음과 공감을 줬던 이상봉 디자이너가 자신의 라떼 시절 가족사진을 전격 공개한다.파워볼엔트리

‘라떼부모’ 첫 방송 기념으로 12월7일 공개된 사진은 이상봉과 이청청이 함께한 추억의 가족사진이다. 이상봉 디자이너가 한눈에 반해 일주일 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는 영화 같은 러브 스토리 주인공인 그의 아내와 아들 이청청, 딸 이나나의 즐거운 일상 모습과 함께 드레스업하고 촬영한 가족기념 사진이 공개됐다. 아들 이청청에게 “나 때는 말이지”라며 폭풍 잔소리를 하던 바로 그 시절의 모습으로 거침없던 신진 디자이너 시절의 이상봉과 그의 가족들이 살아온 일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최초 공개된 이 사진들에서 단란하고 행복한 모습 속 남다른 스타일로 가족 모두가 패션 리더 포스를 지니고 있으며, 지금과 다른 이상봉의 헤어 스타일 3단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디자이너 이상봉은 1975년 패션 디자이너로 첫 출발한 뒤 1983년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이상봉(LIE SANG BONG)을 론칭했다. 그 뒤 컬렉션 의상을 쇼룸에서 판매하고 1990년 파리 프레따 포르떼 전시 참가 등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아끼지 않았다. 또 한글과 조각보, 태극 문양 등 한국적인 소재로 K-패션 선두주자에 올랐고, 세계적 디자이너로서 피겨 퀸 김연아의 스케이팅 의상 제작,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출연 등으로 대중의 사랑도 함께 받았다.

패션 디자이너계의 권상우라고 불리며 준수한 외모와 디자이너로서의 실력까지 자랑하는 이상봉의 아들 이청청은 2009년 디자인계에 입문, 자신의 브랜드 라이(LIE)의 대표 겸 이상봉 브랜드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패션계의 대표 2세대로 지난 12월 2일 방영된 ‘라떼부모’ 1회에서 직장 상사 겸 아빠 라떼 이상봉과 함께하는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E채널 ‘라떼부모’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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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청아예고 오디션장이 혼돈에 휩싸인다.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측은 12월 7일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한자리에서 날 선 눈빛을 격돌시키는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긴장감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청아예고 오디션이 진행되고 있는 장면. 당당한 자태로 핸드폰을 들고 선 심수련(이지아 분)은 누군가에게 시선을 두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반면 심사위원 자리에 앉은 천서진(김소연 분)은 불안감에 휩싸여 눈빛이 흔들린다. 여기에 오윤희(유진 분)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무대 쪽을 바라보고 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채 마이크 앞에 당당하게 선 배로나와 하은별(최예빈)의 모습도 포착되면서, 청아예고 오디션장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이지아, 김소연, 유진은 점점 더 격렬하게 꼬이는 관계와 상황 속에서 복잡다단한 변화를 맞고 있는 각 캐릭터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이번 ‘청아예고 오디션 장면’이 비교적 장시간 동안 계속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이지아, 김소연, 유진은 깊은 내공이 느껴지는 단단한 집중력을 발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청아예고에 또 한 번의 폭풍우가 몰아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배우들 모두 열정을 불태우며 각별한 열연을 펼쳤다”며 “휘몰아치는 예측불가 스토리 전개가 펼쳐질 12회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7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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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오! 삼광빌라’ 진기주가 진퇴양난에 빠졌다.

진기주가 이번 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한보름과 전성우의 합작 공격에 진퇴양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들의 모함으로 직장 내 따돌림을 당하는가 하면, 회사 익명 게시판에 알리고 싶지 않았던 사실까지 공개되며 난항을 겪고 있는 것. 전인화를 위해 제 발로 황신혜의 집에 들어갔지만 자꾸만 꼬이는 일들에 움츠러드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빛채운(진기주 분)은 이순정(전인화 분)이 모든 잘못을 뒤집어쓰는 건 두고 볼 수 없다는 마음에 자진해서 김정원(황신혜 분)의 집으로 들어갔다. 순탄치 않을 거라 예상은 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장서아(한보름 분)의 시기와 질투는 심했고 황나로(전성우 분)와 한 패를 이뤄 빛채운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먼저, 회사로 복귀한 빛채운에게 VIP 스타일링 클래스를 준비하라고 시켜 팀원들의 질투를 사게 했다. 혼자 업무를 진행하기 부담스러워 동기와 함께할 것을 요청했지만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혼자 책임지게 됐다. 이에 팀원들은 “왠지 빛채운씨를 의도적으로 밀어주는 느낌 들지 않아?”라며 험담을 했고 점차 그를 피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 없이 매일 혼자 야근을 하며 행사 준비를 마친 빛채운. 엄마 순정과 외할머니 이춘석(정재순 분) 등이 참석한 상황에서 무리 없이 행사를 이끌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또 한 번 장서아와 황나로의 방해로 마지막 의상이 사라지는 난관에 봉착했다. 당황하던 것도 잠시, 장서아를 무대로 올려 ‘실전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기지를 발휘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치게 됐다. 그럼에도 정원을 비롯한 직원들이 빛채운에게 손가락질했고 이에 빛채운은 “저 낙하산은 아닙니다”라며 소신 있는 발언으로 그들을 잠재웠다.

그리고 혹평이었던 내부 반응과는 다르게 웹사이트에서는 호평 게시글이 올라와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빛채운은 며칠 사이에 계속되는 고난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상태였다. 이제 힘든 건 끝났다고 생각하는 찰나 회사 익명 게시판에 ‘디자인실 이빛채운씨가 김정원 대표의 숨겨진 딸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라는 글이 올라왔다.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까지 올라와 변명할 여지조차 없었던 것. 황나로의 계략에 빠져버린 빛채운은 얼굴이 하얘진 채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그런 모습에 시청자들은 탄식을 감추지 못했다.

진기주는 극 초반 할 말 다 하는 ‘사이다’ 성격에서 수많은 풍파를 겪고 의기소침해진 ‘이빛채운’의 성격을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겉으로는 단단하고 강해 보이지만 흔들리는 눈빛이나 조심스러워진 행동 등을 안정감 있게 표현해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매회 변주하는 캐릭터의 감정을 노련한 연기로 유연하게 보여주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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