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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SBS © 뉴스1
KBS, SBS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방송가 역시 직격타를 맞았다. 이에 지상파 방송 3사의 연기 및 연예 시상식 및 가요 축제 개최 형식과 방역 대책에도 관심이 모인다.파워볼게임

최근 방송가는 코로나19 비상 상황을 또 한 번 맞이했다. 지난 18일과 22일 MBC 예능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했다. 이와 관련, MBC는 지난 19일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의 본 방송을 결방했다. 또한 ‘전지적 참견시점’은 오는 26일에도 본 방송을 하지 않는다.

방송가에도 코로나19 재확산 여파가 미치면서, 지상파 3사는 여러 부분에서 고민이 깊다. 여기에는 연말 시상식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지도 포함된다 . 23일 수도권에서 결혼식과 장례식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전면 금지됐다. 관련 법령상 방송·영화 등의 제작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준으로 허용되지만, 이미 연말 축제 분위기는 얼어붙었고, 방역을 위협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게 맞냐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2020 SBS 연예대상© 뉴스1
2020 SBS 연예대상© 뉴스1

앞서 진행된 시상식은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이 됐지만, 다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18일 열린 ‘2020 KBS 가요대축제’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여러 아티스트들이 사전 녹화로 행사를 준비했으나, 가수들의 레드카펫 생중계를 진행해 쓴소리를 들었다. ‘2020 SBS 연예대상’은 출연진 전원 마스크를 쓰고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식을 진행했지만, 시상과 수상시엔 마스크를 벗으며 제대로 된 방역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로 인해 연말 시상식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지며 방송 3사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험대에 오를 행사는 24일 오후 열릴 ‘2020 KBS 연예대상’이다. 이를 위해 KBS는 ‘비대면 진행’이라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는 시상식 최초 시도다. ‘2020 KBS 연예대상’은 진행자와 시상자만 스튜디오에 등장해 방역 수칙을 지키며 행사에 참여하고, 수상자는 영상으로 등장한다. 현장에는 최소한의 인원만 등장하게 하기 위해서다. 당초 KBS 역시 대면 행사를 고려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며 안전을 위해 ‘사상 최초 비대면 시상식’을 결정했다. 다만 대상의 시상과 수상은 현장에서 진행된다.

25일에는 ‘2020 SBS 가요대전 in DAEGU’가 진행된다. SBS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성실하게 따르며 행사를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가요대전’은 무관중,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장인원이나 출연진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상당 부분이 사전 녹화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MBC © 뉴스1
MBC © 뉴스1

시상식 날짜가 5일 이상 남은 ‘2020 MBC 연예대상'(29일), ‘2020 MBC 연기대상'(30일), ‘2020 MBC 가요대제전'(31일), ‘2020 KBS 연기대상'(31일), ‘2020 SBS 연기대상'(31일) 측은 일단 상황을 지켜보며 진행 방식을 논의 중이다.파워볼실시간

KBS 관계자는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선에서 진행할 것이며, 방식은 논의 중”이라고 했으며, SBS 관계자는 “최대한 방역 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MBC 관계자는 “정부 방침에 따라 2.5단계 수준으로 진행될 계획이고 최대한 접촉을 피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한다”며 “시청자들의 우려가 없게끔 하는 최상의 방향을 위해 고심 중”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방역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상파 방송 3사가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형식의 시상식을 진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breeze52@news1.kr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2월 23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에서는 이혜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홀짝게임

이혜성은 이수근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 민락동에 위치한 주택을 찾았다. 두 사람이 방문한 의정부 우리집은 호텔 같은 2층 내부와 파크뷰가 인상적인 곳이었다. 집주인은 파크뷰를 살리기 위해 3층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통창과 함께 집안을 카페처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8평 원룸에 살고 있다고 밝힌 이혜성은 “정말 공감이 많이 된 게 제가 경기도민으로 22년을 살았다. 어릴 때부터 경기도에서 자라고, 학교도 다녀서 서울에서 살아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안 했다. 일산과 가까운 파주에 집을 지어보고 싶고, 로망을 실현해 주니까 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홈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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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라디오스타’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이 입담을 뽐냈다.

12월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 MC 윤종신, 유세윤, 규현과 함께하는 700회 특집 ‘라스 칠순 잔치’로 꾸며졌다.

‘이방인 프로젝트’에 전념하고자 ‘라스’를 떠났던 윤종신은 코로나19 여파로 녹록지 않았던 해외 체류기를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위독해지셔서 7월에 들어왔는데 9월에 돌아가셨다. 그 뒤로도 미국이 점점 코로나가 심해져서 나가지 못했다. 어머니가 날 들어오게 한 게 아닐까 싶더라”고 전했다. 그는 “텍사스에서 시작해 애리조나를 둘러봤고, 미국 전역을 횡단한 뒤 유럽으로 건너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졌다”며 “밖에 나갈 수 없으니까 미국의 주택구조는 잘 알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세윤은 “(윤종신이) 여행하면서 창작활동하는 게 너무 부러웠었다. 그런데 코로나가 터져서 쌤통이었다”며 “그래도 꾸역꾸역 콘텐츠를 올리는 걸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한테 너무 부럽다고 했더니 언젠가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는 적응이 안 된다며 다시 나가라고 하더라. 딸들은 반갑게 맞아주다가도 5초 안기다가 다시 자기 일상으로 돌아가더라”고 털어놨고 이에 김구라는 “없어도 살만하다는 거다”라고 놀렸다.

윤종신은 “사전 인터뷰에서 에피소드가 없다고 했다더라”는 질문에 “처음 ‘라스’를 할 때도 대본 없이 상황에 따라 하는 게 좋았다. 난 에피소드가 없다. 천재형 MC는 그렇게 한다”고 자화자찬했고 이에 유세윤은 “요즘에는 탁재훈 형도 대본 본다. 나한테 들켰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김구라의 열애 소식을 최근 알게 됐다며 “존경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공개할 계획이 없냐”고 묻자 김구라는 “나서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다행인 게 SNS도 전혀 안 한다. 그런 점이 너무 좋다. 나에게 선물 같은 존재”라고 밝혔다. 윤종신이 “회식에도 안 데려오냐”고 하자 “절대 안 나간다고 하더라. 윤종신은 쳐다보기도 싫다고 하더라. 안영미는 노관심”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이 “미인이고 키가 클 거 같다”고 추측하자 김구라는 쑥스러워하며 “그렇게 크진 않다. 165cm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 안영미는 “그 정도면 크다”라고 하자 김구라는 “너랑 비교해야 돼?”라며 발끈했다. 이에 전 MC 3인방은 “이런 모습 처음인데?”라며 놀랐고 안영미는 “내 눈엔 안영미보다 예뻐”라고 김구라를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유세윤은 “안영미의 남편과 인사한 적이 없다”며 안영미의 남편을 궁금해 했다. 이에 안영미는 “남편이 제 주변인들을 만나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남편 외모가) 김구라씨 얼굴에 턱수염만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김구라씨와 성격도 비슷하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레전드 시절로 프로그램 출범 초기를 꼽았다. 이어 “’라스’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방송했던 거 같다”며 “2007년에 처음 방송됐는데 제가 6개월 뒤인 2008년에 결혼했다. 그때 ‘패밀리가 떴다’까지 출연했는데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까 방송에 출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치질 때문에 입원을 해야 하는데 방송을 했다. 그때가 재미있었던 것 같다. 마음가짐이 덤빌 때였다. 짓궂은 질문도 많이 했다. 절실함이 10년이 넘어가니까 안정감으로 바뀌더라”고 덧붙였다. 유세윤 역시 “불안정할 때가 가장 완벽한 상태”라는 명언을 했고 김구라는 “이경규 형도 예술가는 가정생활이 불행해야 한다고 했다. 불안정 속에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공감했다.

윤종신은 게스트 톱3로 안일권, 황제성, 유상무를 꼽았다. 윤종신은 “이들만의 개그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또 배우 서현철, 래퍼 김하온, 개그맨 양세형과 영상통화로 안부를 물었다. 규현은 기억나는 게스트로 싸이, 박재정, 장수원 등을 꼽았다.

규현은 휴대폰에 소장 중인 ‘라스’ 명장면을 공개해 ‘라스’ 찐 팬임을 다시 한번 인정하고, 레전드 시절을 묻는 질문에 전 MC 신정환의 활약상을 언급했다. 규현은 신정환이 앉았던 막내자리 MC 시절을 돌아보며 규현은 “S형과 두고두고 비교돼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규현은 “전미라 형수님이 운영하는 테니스교실 ‘미라클’에 다닌 적이 있다. 코치가 경기를 해봐야 실력이 는다면서 상대를 소개해줬는데 라익이었다. 그 당시 라익이가 7살이었는데 몇 번 랠리를 해보더니 ‘게임 상대가 안 되네’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이후 다니질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세윤은 “라익이가 저희 집에 온 적이 있는데 ‘장난감이 이거 밖에 없어요?’라고 하더라”며 말투까지 아빠 윤종신을 닮았다고 털어놨다.

김국진은 강수지와의 결혼 생활에 대해 “잘 지낸다. 얘기도 많이 나눈다. 수지씨가 라디오 갔다오면 하루에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라스’를 하기 전에는 방송을 안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13년을 함께 하게 됐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전MC 3인방에서 ‘라스란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규현은 “이제 감사함만 남은 곳”, 유세윤은 “가장 불안정했기에 가장 웃길 수 있던 곳”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윤종신은 “문신”이라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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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DJ DOC 이하늘이 전 부인 박유선 씨와 함께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 출연 소식을 전했다.

23일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 측은 “이하늘과 박유선이 ‘우리 이혼했어요’ 4호 커플로 합류한다”고 알렸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 2018년 11년간 열애한 박유선과의 결혼 소식을 발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하늘과 박유선은 17살의 나이 차이에도 11년 간 열애를 이어오며 결혼까지 골인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하늘은 박유선을 ‘모과’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약속했다.

하지만 지난 2월 결혼 1년 4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이하늘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신중한 고민 끝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고,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과정을 밟아 각자의 길에서 서로를 응원해주기로 했다”며 이혼과 관련한 무문별한 추측과 허위사실 유포는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이하늘의 이혼 사유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불거져왔다.


올해 50세인 이하늘은 최근 웹예능 ‘심야신당’에 출연해 “결혼 생각이 없다”고 전하며 “없는 게 아니라 포기가 맞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또 “사랑은 하고 싶다. 영화처럼 뜨겁게 사랑이 시작돼서 결혼하게 되면 모르겠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때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좋아하는 과정을 거쳐 결혼까지 몇 년이 걸릴 것 같다. 결혼은 이제 저와 안맞는 것 같다”고 전하며 이혼 후 복잡했던 심경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바 있다.

결혼부터 이혼까지, 1년 4개월의 시간 동안 부부 동반 예능 프로그램 등에 일체 출연하지 않았던 이하늘은 오히려 이혼 후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그간의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이어서 방송 전부터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우이혼’ 제작진도 “한 번도 방송에 공개됐던 적이 없던 이하늘-박유선의 모습과 사연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라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우리 이혼했어요’는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엑스포츠뉴스DB

[뉴스엔 최승혜 기자]

장도연이 주사를 털어놨다.

12월 23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들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장도연에게 “술만 마시면 산타가 된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술을 잘못 배워서 취한 상태가 되면 집 앞에 있는 산을 탔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장도연은 “한번은 간첩신고가 들어왔더라.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서 읍소를 했다. 아버지가 많이 고생하셨다”며 “그 이후로 주사를 고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도연은 “먹방과 함께하는 혼술을 즐긴다”며 “비슷한 메뉴의 먹방을 보면 같이 먹는 느낌도 있다”고 전했다. 장도연은 혼술에 대해 “즐길 때도 있지만 빨리 먹고 자빠져 자는 게 좋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사진= 채널A ‘아이콘택트’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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